한국수력원자력, 월성동 보문숲향기공동생활가정에 후원물품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 (경주시 제공)



[PEDIEN] 한국수력원자력(주) 수력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 월성동에 위치한 보문숲향기공동생활가정에 2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9월 14일, 수력처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기저귀 등 공동생활가정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직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16년부터 자매마을인 월성동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6년 5월부터는 월성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월성동행'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남영옥 보문숲향기공동생활가정 원장은 “한국수력원자력과 월성동행정복지센터의 관심과 나눔이 이용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시영 수력처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을 살피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관심과 나눔이 모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며 “월성동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