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맞이‘찾아가는 위문’실시 (경주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가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센터는 지난 9월 14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대상자와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받은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한편,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성건동과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발전소'는 평소에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들 기관은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오월愛 효도해', 자살 예방 교육 및 캠페인 등 주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박진영 성건동장은 "고령화로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위문을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한 추석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정이 넘치는 성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