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수력원자력 원전건설처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14일, 동천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3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 43개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한수원이 2017년부터 꾸준히 실천해 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우수리 기부로 운영되는 '러브펀드'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전달된 선물세트는 동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전광옥 한국수력원자력 원전건설처장은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로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임후열 동천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수원 측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동천동은 앞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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