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외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온마을 크리스마스 쑥쑥꾸러미'와 '저소득층 따뜻한 보금자리 지원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효과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강기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정기회의를 통해 위원들과 소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동형 외동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외동읍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한수원 월성본부와 양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쌀 20kg 70포대를 전달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는 2022년부터 이어져 온 명절맞이 쌀 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온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았다.
오춘임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추상우 양남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한수원 월성본부와 양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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