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면 지역 환경 정비를 위한 대청소의 날 행사가 열렸다. 서면행정복지센터는 9월 14일, 주민들과 함께 서면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서면행정복지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생활개선회, 환경지킴이 등 지역 내 주요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60여 명이 참여하여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특히 불법 쓰레기 투기로 민원이 잦은 서면 시장과 면내 주요 도로변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줍고, 학교 주변과 주택가에 방치된 쓰레기까지 수거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규일 이장협의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밝은 서면의 모습을 보고 기분 좋게 머물다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동참했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밝혔다.
권상민 서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솔선수범하여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청결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서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행사는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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