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트로트 가수 김덕건이 4년 연속 장수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김덕건은 지난 12일 열린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기간 중 ‘향우인의 밤’ 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장수군에 기탁했다.
이는 김덕건이 2019년 싱글앨범 ‘돌아와줘’로 데뷔한 이후 꾸준히 장수군과 인연을 맺어온 결과다. 그는 ‘강천산 도라지’ 등 다수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장수군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행사에 초청 가수로 참여하며 군민들과 친숙한 관계를 쌓아왔다.
특히 이번 ‘향우인의 밤’ 행사에서는 기탁식과 더불어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김덕건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향우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김덕건은 “공연을 위해 자주 찾으면서 제2의 고향처럼 깊은 정을 느끼게 된 장수에서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들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기탁금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공연과 홍보 활동을 통해 장수군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고 멋진 공연으로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김덕건 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군과 맺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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