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제63회 전라북도 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로 전춘성 군수가 진안군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진안군의회 김명갑 의장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진안군 최초로 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군수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라북도 14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2만 5천여 명이 참여하며 스포츠를 통한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대회 개최를 앞두고 교통, 주차, 경기장 시설, 선수단 편의, 안전관리, 행사 운영 등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진안군의 특색을 살린 선수단 입장식과 다채로운 개막 공연은 방문객과 선수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대회 기간 동안 군민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는 선수단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경기장 곳곳에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체전으로 이끌었다.
진안군의회는 대회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전 군수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현장을 세심하게 챙긴 점, 그리고 관계기관 및 군민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진안군의 위상 제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전춘성 군수는 “진안군 최초로 개최한 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과 관계기관,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며 “이 감사패는 개인의 공로라기보다 성공적인 대회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를 대신해 받은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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