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원시 죽항동에 이웃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한다.

지난 4일, 더리터 남원광한루점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만원을 죽항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어 15일에는 죽항동 발전협의회와 죽항동 청년회, 이마트24 쌍교점이 각각 50만원 상당의 김과 쌀국수, 라면 등 총 100상자를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김정희 죽항동 발전협의회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단체로서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류재왕 죽항동 청년회장 역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은주 죽항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관내 거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