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 진해차량등록과가 이륜자동차 소유자들의 검사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해구청에서 '이륜자동차 출장검사'를 시행한다. 이번 출장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그동안 관내 이륜자동차 검사소 부족으로 인해 소유주들은 검사를 받기 위해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출장검사를 통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정기검사 수검률을 높여 안전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점심시간은 제외된다. 검사 대상은 2018년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 중 2026년 정기검사 주기가 도래한 차량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소유주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 의무보험 가입증명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검사 수수료 3만원을 준비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정기검사 기간 내에 검사를 받지 않으면 관련 법규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따라서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김만기 창원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겪는 법적 의무 사항 이행의 번거로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차량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이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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