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 만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를 본격화했다.

지난 11일, 협의체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물품을 준비했다. 이번 나눔에는 나눔의 집 23개소와 건맥1897협동조합이 건어물 50세트를 후원했다. 또한 목포제일교회와 만호동 통장협의회도 백미 10kg 30포를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준비된 후원 물품은 협의체 위원과 복지통장이 직접 홀로 사는 어르신, 중장년 고독·고립 가구 등 취약계층과 관내 경로당 및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준 만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고 준비 소감을 밝혔다.

이지영 만호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