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온라인 정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지역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임실군이 군민과 함께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알릴 '제1기 임실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군민과 지역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직접 현장을 취재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확산하는 참여형 홍보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는 군정 소식뿐만 아니라 임실의 관광, 축제, 문화, 농특산물 등 다양한 현장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이야기를 전달하는 새로운 시도다.
모집은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총 5명의 서포터즈를 선발한다. 임실지역 취재 활동이 가능하고 현재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게시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임실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0월 1일부터 12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개인 SNS를 통해 임실군의 주요 행사, 축제, 관광지, 군정 소식 등을 직접 취재하고 월 2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게시해야 한다.
군은 서포터즈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서는 기준에 따라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콘텐츠별 세부 인정 기준과 원고료 지급 기준은 모집 공고문을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임실군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공식 SNS와 개인 SNS 간 콘텐츠 확산을 활성화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보다 친근하게 임실의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SNS를 통해 지역의 소식과 임실의 매력을 직접 알리는 군민 한 분 한 분이 소중한 홍보대사”라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군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임실의 다양한 이야기가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분들이 임실을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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