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주동물원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전주시는 명절 기간 동안 동물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동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와 녹지 공간 개선에 힘썼다.
이번 정비 작업은 노후화된 분리수거함 17개소를 새롭게 단장하고 안내 표지를 교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의 시인성을 높였으며, '전주동물원' 명칭을 하단에 표기해 시설물의 통일감도 강화했다.
동물원 곳곳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와 일일초 등 계절꽃이 심어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주요 화단과 관람 동선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녹지 공간을 정돈해, 동물을 관람하면서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전주동물원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휴무 없이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추석을 맞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가족과 함께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전주동물원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과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을 통해 명절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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