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초등 환경교육 교안 학교 현장 적용 준비 착착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환경교육센터가 초등학교 학년군별 맞춤형 환경 교육 교안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7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설명회와 수업 시연을 진행하며 개발된 교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학년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의 핵심 단계다.

개발된 교안은 초등 학년군별 교육 내용과 수업 방식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보고 활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최종 보완 과정을 거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학년군별 교안은 학교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체계적인 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설명회와 시연을 통해 교안의 완성도를 높이고 다음 달 말 시작하는 시범운영을 통해 정읍의 미래세대가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 보완을 마친 교안은 다음 달 말부터 관내 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 소속 강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환경 교육을 진행하며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체계적인 맞춤형 교안이 정읍의 아이들에게 내실 있는 환경 교육을 제공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친환경적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의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