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조림지 풀베기사업 2차 본격 시행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오는 10월 초까지 6개 지구, 총 154ha에 달하는 조림지를 대상으로 2차 풀베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림 초기 단계의 어린나무 주변 잡초와 덩굴을 제거해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숲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초기 관리 과정이다.

시는 조림 후 5년간 지속적으로 풀베기 사업을 실시하며 조림목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1차 사업으로 6개 지구, 총 146ha의 풀베기 작업을 완료했다.

현장 여건에 따라 추가적인 3차 사업도 시행될 가능성이 있어, 통영시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산림 자원을 더욱 튼튼하게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조림목이 튼튼하게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초기 몇 년간 꾸준한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