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과 대표 축제를 동시에 알리는 홍보 활동에 나섰다. 지난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서 지역 농업회사법인 디에스푸즈는 영주사과를 직접 선보이며 판매하는 동시에,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 홍보 배너를 설치해 축제 개최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현장에서 디에스푸즈 김동수 대표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사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소개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업체가 자발적으로 축제 홍보에 참여함으로써 농특산물과 관광을 연계해 영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주사과를 맛본 한 시민은 “영주사과가 유명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직접 맛보니 왜 좋은 평가를 받는지 알 것 같다”고 호평했다.

영주시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추석을 앞두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고 지역의 대표 축제까지 함께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월 열리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영주사과축제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 영주의 맛과 가을의 매력을 직접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