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산림조합이 전국 산림조합중앙회 상호금융 업적 평가에서 우수 조합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정으로 조합은 업무용 차량 1대를 부상으로 받게 되었다.
평가는 올해 상반기 동안 예금 및 대출 실적, 자산 건전성 관리, 수익성 개선 등 상호금융 전반에 걸쳐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울진군산림조합은 특히 눈에 띄는 예금 및 대출 실적 증가세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또한, 연체율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부실채권 발생을 최소화하는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금융 건전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안정적인 자산 운용과 더불어 조합의 재무 건전성을 확고히 하는 기반이 되었다.
수상한 업무용 차량은 조합원과 임업인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투입될 예정이다. 고령의 조합원이나 오지, 산간 지역에 거주하는 금융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금융 서비스 제공에도 활용된다. 조합은 이 차량을 통해 더욱 폭넓은 금융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성철 조합장은 “우수 조합 선정은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금융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더 나은 임업 금융 서비스와 산림조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조합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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