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곡성군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곡성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열린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조성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기념식에는 조상래 곡성군수, 김요순 곡성군의회 의장, 박봉숙 곡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및 회원 등 3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1부에서는 양성평등 실현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부에서는 초청 강사가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며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공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이번 행사가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조 군수는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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