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이용자 500명에게 1인당 35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사회적 여건으로 배움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연간 35만원의 학습비와 교재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등록된 사용기관에서 원하는 교육 과정을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원은 평생교육이용권을 성실히 사용한 이용자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후속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중 기존 지원금 35만원을 전액 사용한 도민이다.
지원 분야는 기존 이용권 분야와 동일한 일반, AI·디지털, 노인 분야로 한정된다. 모집 규모는 일반 이용권 293명, AI·디지털 이용권 170명, 노인 이용권 37명으로 총 500명 내외다. 우수이용자로 선정되면 기존 NH농협 채움카드에 35만원이 포인트로 추가 지급되며, 이 포인트는 오는 12월 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본인 인증 후 PC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중배 진흥원장은 “이번 추가 지원이 평생교육이용권을 적극 활용해 온 도민들에게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내에는 9월 7일 기준 138개의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이 등록되어 있으며, 문화예술, 자격증, 외국어, AI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평생교육이용권 안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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