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시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경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비록 대회의 주 개최지는 제주도지만,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리는 조정 종목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현장 지원에 나선 것이다.

센터는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조정 경기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연인원 30명의 자원봉사자를 경기장에 배치했다. 이들은 종합 안내, 급수 지원, 주차 통제, 안전 관리, 환경 정화 등 총 5개 분야에서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세심한 지원 활동을 펼쳤다.

심영자 센터장은 “타 지역에서 주 개최되는 대회이지만, 충주를 찾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전국 장애인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방문객들에게는 긍정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은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