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뇌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전주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지난 15일 오후 7시 덕진예술회관에서 ‘제222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4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열강을 펼쳤다. 그는 인간의 의사결정과 행동 방식을 뇌과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우리가 무언가를 선택하는 동안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번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스스로를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뇌과학을 도구 삼아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얻었다.
강연에 앞서 열린 전주시립국악단의 축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강연 후에는 정 교수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강연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져 유익함을 더했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학습 및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뇌라는 넓은 학문에 가까워지고 스스로의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우수 강사진을 통해 시민 평생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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