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부계초등학교 전교생 32명을 대상으로 '인성 여행'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1일 시작해 10월 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올바른 태도와 건강한 성품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집단상담은 자기 존중, 성실, 예의, 자기 조절, 책임 등 핵심 인성 덕목의 의미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활동지와 게임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학습이 이뤄진다.
특히 미술 활동을 통해 '마음 반창고 표현하기', '마음 그림일기 쓰기' 등을 진행하며 내면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인성 관련 도서를 활용한 독서 활동으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고, 원예 활동인 '내 마음의 씨앗 찾기'와 '성장의 열매 맺기'를 통해 자신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게 한다.
각 활동은 학년당 12시간에서 오후 4시간으로 배정하여 집중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며 건강한 가치관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미래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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