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 고령군이 홀로 지내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험 가구 110곳에 따뜻한 온정을 전한다. 고령군 행복기동대는 9월 14일, 관내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이번 선물 전달은 명절 준비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동시에, 직접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고령군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행복기동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협력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예방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홀로 계신 이웃들이 작게나마 온정을 느끼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고독·고립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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