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총 13곳의 공영주차장이 대상이다.
무료 개방 대상 공영주차장은 △고성읍 공영주차장 △수남지구 공영주차장 △정동 공영주차장 △송학복개천 공영주차장 △남내 공영주차장 △동외공영주차장 △동외들공영주차장 △성내공영주차장 등 8곳이다. 이들 주차장은 연휴 기간 내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터미널 공영주차장 △고성시장 공영주차장 △서외 공영주차장 △고성시장 가동 지하주차장 △고성공룡시장 공영주차장 등 위탁 운영 중인 5곳의 공영주차장도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무료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주차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자유로운 주차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한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군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무료 개방이 고향을 찾는 이들과 군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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