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영덕군 삼산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삼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월 14일 삼산면사무소에서 '사랑의 쌀모으기 운동'을 통해 총 260kg의 쌀을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각 마을에서 정성껏 모은 쌀을 전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마을별 20kg씩, 총 260kg의 쌀이 삼산면사무소에 기탁됐다.
기부된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삼산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는 이미 지난 8월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성세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눔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하외숙 새마을부녀회장 역시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도영 삼산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분들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실천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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