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바르게살기운동사천시협의회 여성회가 홀몸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나섰다. 지난 15일, 사천시 동서동 소재 동동경로당에는 7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여성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손수 음식을 준비했다. 풍성하게 차려진 생신상과 함께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며 생일을 잊고 지나가는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찾아와 정성 가득한 밥상과 함께 축하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옥진 바르게살기운동사천시협의회 여성회장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생신상이 어르신께 작은 위로와 행복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덧붙이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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