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 영주시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9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 마음, 뇌, 몸 건강 최신 관리법'이라는 주제 아래, 현대인이 겪는 스트레스와 무기력 같은 심리적 어려움을 집중 조명한다. 윤 교수는 마음과 뇌, 몸의 건강이 어떻게 상호 연결되는지 설명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건강 관리법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정신건강의학 전문가인 윤대현 교수는 다수의 방송 출연과 저서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 '몸이 마음을 만든다',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등의 저서를 통해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이번 강연에서도 그의 전문적인 지식과 대중과의 소통 능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허희숙 길연 무용단'이 아름다운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여, 강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영주선비아카데미'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과 건강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영주시는 매월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 사회의 지적 수준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기 계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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