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천군이 2026년 여름철 물놀이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시키지 않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관내 물놀이 장소의 특성을 고려한 철저한 안전관리 대책 수립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이 빛을 발한 결과다.
군은 이용객이 몰리는 주요 물놀이 장소 3곳에 대해 5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총 73개 물놀이 관리지역에 180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집중 배치했다. 이들은 물놀이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며 순찰, 현장 점검, 안전 수칙 홍보, 구명조끼 착용 계도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하천과 계곡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기상 악화나 수위 변화와 같은 위험 요인에 대비해 관계 기관 및 읍면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했다. 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했다.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물놀이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노력도 병행했다. 이러한 총체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사고 '0'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홍천군 관계자는 "안전관리 요원, 관계 기관,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 덕분에 안전하게 여름철 물놀이 기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물놀이 장소별 특성과 위험 요인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것"이라며 "안전 수칙 홍보와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홍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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