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시 시청



[PEDIEN] 김천시는 다가오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12일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 안정, 안전 확보, 생활 편의 증진이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먼저,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점검을 통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쓴다. 더불어 추석 성수품 물가 관리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명절 기간 동안 응급의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또한, 다중이용시설과 공사장 등 잠재적 위험이 있는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여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생활 쓰레기 적기 수거 및 처리,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 유용한 생활 정보 제공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밀착형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특히 시는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분야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불편 사항을 즉각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