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은 오는 17일, 제1238회 장성아카데미 강연자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문 전 재판관은 ‘호의의 선순환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그는 일상에서 주고받는 작은 호의와 배려가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호의의 선순환’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법과 제도의 틀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존중이 어떻게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문 전 재판관은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타인을 향한 작은 관심과 배려가 만들어내는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한 문 전 재판관은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장, 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 부산고등법원 수석부장판사를 거쳐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했다. 현재는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초빙석학교수로 활동하며 각종 방송과 강연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장성아카데미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 오후 4시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장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청강도 가능하다.
한편 다음 달 1일에는 류재현 감독이 ‘소멸도시의 생존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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