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민국 도시 혁신의 현주소를 짚고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가 오는 9월 29일 청주오스코에서 막을 올린다. 10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첨단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내일이 기대되는 도시,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각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가 직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소통의 장으로 기능한다.
박람회는 공공정책관, 지역혁신관, 미래산업관, 지역상생마당 등 다채로운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상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구체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에는 도시 및 지역 혁신에 기여한 우수 단체와 지자체를 격려하는 ‘도시·지역혁신 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도시의 혁신적인 비전을 제안하는 ‘AI 도시·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세미나와 성과 공유회,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도시 혁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민간 자본, 산업, 정책이 융합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충북 청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가 대한민국 도시와 지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 참가 신청 및 부스 구성, 부대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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