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운영하는 숭덕꿈터가 중증장애인 직업 훈련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 '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성공적으로 취업시켰다고 밝혔다.
숭덕꿈터는 지난 7월, 충주시 금가면에 위치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 훈련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중증장애인 훈련생은 실제 작업 환경에서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얻었다. 훈련 과정에서 훈련생은 실제 업무 수행, 작업 지시 이해 및 이행, 근무 시간 준수 등 직장 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익혔다. 반복적인 현장 훈련은 업무 적응력과 자신감을 크게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훈련은 훈련생 1명이 바른잡곡 사업단에 정식으로 채용되는 결실을 맺었다. 사업체 측 역시 현장 훈련 과정에서 훈련생의 직무 수행 능력과 성실한 근무 태도를 직접 확인한 후 채용을 결정했다.
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현장 중심 직업 훈련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직업 경험과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른잡곡 사업단 김병철 지부장은 “훈련생이 실제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일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안정적인 직장 생활 적응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숭덕꿈터는 작업 능력이 낮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 적응 훈련과 일상생활 훈련 등을 제공하며 기초 작업 능력 습득을 돕고, 보호 고용 및 경쟁 고용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장애인 직업 적응 훈련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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