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생활과 자기계발 지원에 나선다.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남광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3차 신청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1998년부터 2007년 사이에 태어난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2024년 9월 14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2년 이상 연속으로 거주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별도의 소득 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몇 가지 제외 대상이 존재한다. 복지포인트를 이미 지급받고 있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수급자, 여성농업인 문화복지생활 지원사업 대상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비교적 간편하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인당 25만원의 문화복지비가 지원된다. 이 지원금은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 내 지정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문화복지카드가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역량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 청년들은 이번 3차 접수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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