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전MCS(주) 영암지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영암군과의 긴밀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14일, 한전MCS(주) 영암지점 사회봉사단은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 삼호읍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어르신 댁을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단순히 주변 정리에 그치지 않고,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눴다.
한전MCS(주) 영암지점은 영암군과 2025년 7월까지 복지자원 협약을 맺고, 매 분기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한전MCS(주) 영암지점 임직원과 사회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민간 단체 등 다양한 복지자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더불어 따뜻한 영암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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