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생명나눔주간, 거창군‘희망의 씨앗 캠페인’열려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거창군보건소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매년 9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지정되는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캠페인은 ‘희망의 씨앗’을 활용해 장기 및 인체 조직 기증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기증희망등록 참여를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보건소를 방문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기증희망등록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참여자에게는 희망의 씨앗 로고가 새겨진 물티슈와 장바구니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특히 기증희망등록 신청을 완료하는 참여자에게는 추가로 손톱깎이 세트가 증정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기 및 조직 기증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 많은 군민의 생명나눔 동참을 촉구하는 이번 캠페인이 생명 존중 문화를 더욱 깊게 뿌리내리게 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