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제미나이 실무 활용교육’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18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제미나이 실무 활용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교육은 9월 11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정보화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을 사회복지 현장에 접목하고,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복지인사이트 이창희 강사가 강사로 나서 제미나이의 기본적인 기능부터 실제 사회복지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이끌었다.

참여자들은 직접 제미나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문서 작성, 자료 정리, 아이디어 구체화, 프로그램 기획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이를 통해 AI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교육에 참여한 사회복지종사자들은 AI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복적인 행정 업무나 자료 작성 등에서 AI를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김종환 회장은 “디지털 시대에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AI 역량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제미나이 교육이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 도구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