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파크+전경 (경상남도 제공)



[PEDIEN] 경상남도가 지역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 꿈 아카데미' 상설 토크콘서트 9월 편을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창원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열린다.

'경남 꿈 아카데미'는 경남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도민과 공유하고, 지역 내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와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창원에서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이번 9월 토크콘서트에는 특별한 두 명의 강연자가 나선다. 먼저 '뻔한창원'의 윤인철 대표는 창원에서 청년문화예술 축제 '씨티 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기획한 문화기획자로서, 창원을 더욱 흥미로운 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열고 있다.

이어 7년간의 고립과 은둔 경험을 극복하고 당당히 세상과 연결된 청년활동가 안현수 씨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 안 씨는 지역 내 고립·은둔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건강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강연, 멘토링, 동아리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경남에서도 충분히 꿈을 꾸고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토크콘서트가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숨겨진 열정과 재능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