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실에 따뜻한 소통과 배려의 메시지 부착 성주군, 상호존중 민원문화 조성 나선다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이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공무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민원실 곳곳에 상호 존중의 의미를 담은 문구 3종을 부착하고, 따뜻한 소통 환경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이번 문구 부착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과 감정 충돌을 예방하고, 민원인과 공무원 모두의 입장을 이해하며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는 일방적인 협조 요청 방식에서 벗어나, 서로가 존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임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부착된 문구는 △“당신의 마음도, 마주한 공무원의 마음도 모두 중요한다” △“공무원은 친절로 민원인은 웃음으로 서로의 하루가 즐거워집니다”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빠른 민원 해결의 시작이다”이다. 이 문구들은 민원인과 공무원 간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민원을 처리할 것을 당부한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의 친절 및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민원인의 불편과 갈등을 최소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