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찬 특별시의원, “대불국가 노후산단 개발,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노후 산업단지인 대불국가산단이 492억 원 규모의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 삼호읍 일원에 위치한 대불국가산단의 낡은 교통시설, 주차장, 공원 및 녹지 등 핵심 기반시설을 전면 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사업계획 수립과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9월부터는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를 착수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시설 정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근 일자리투자유치국 소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강성찬 특별시의원은 이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산단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근로자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대불국가산단은 전남광주 서남권 산업과 고용을 지탱하는 핵심 생산기지"라며, "기반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입주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교통 및 안전시설 확충,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활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대불산단의 전반적인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에는 국비 추가 교부액이 반영되어 기존 예산을 포함, 총 26억 1천만 원이 신규 편성되었다.

이에 대해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강 의원의 지적에 깊이 공감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 사업은 향후 서남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