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전시가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시민 행정 서비스 질 제고에 총력을 기울인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간업무회의에서 “전반적으로 도시 환경이 개선되었으나, 여전히 청소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특히 횡단보도 주변 교통섬 쓰레기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한, 명절 기간 생활 쓰레기 수거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함께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대한 세심한 보살핌도 주문했다.
거리 곳곳에 방치된 공유 자전거 타슈 문제에 대해서는 AI 기반 위치 추적 관리 체계화 및 사유물화 방지 방안 마련을 지시하며 공공자산의 효율적 관리를 강조했다.
시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정부 AI 사업을 기반으로 하되, 대전형 AI 모델 발굴에도 적극 나서 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허 시장은 “AI를 활용한 행정 효율 제고뿐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AI 혁신이 실현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지난 1일 출범한 온통대전2.0의 보람마일리지 역시 시민 활용도 증진을 위한 홍보 및 안정적인 운영을 지시했다. 시범 운영 중인 보람마일리지는 13일 기준 3만 4천여 명이 가입했다.
한편, 연내 발표 예정인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서는 입주 공간 확보 전략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시청 공간까지 내어줄 각오로 가용 유휴 공간 파악 및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 산하 기관의 업무 효율화 점검, 민선 9기 핵심 사업 준비, 양자클러스터 공모 탈락 원인 분석 및 미래 양자 육성 전략 수립 등도 주문 사항에 포함됐다.
문화 콘텐츠 발굴, 관광 거점 연계, 신설 조직 안정화, 보고 자료 간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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