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양매일시장 1층과 2층 주요 구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9월 1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양매일시장을 찾는 시민과 시장 상인들의 무선 인터넷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방문객이 증가하는 추석 명절 전에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삼아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고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앞으로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은 개인 데이터 사용량 부담 없이 정보 검색이나 연락 등 다양한 용도로 무선 인터넷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와이파이 이용은 휴대전화 등에서 'GwangYang_Free_WiFi'를 선택하면 된다. 최초 접속 화면에서 별도 인증 없이 일반 접속이 가능하며, 보안 접속을 원할 경우 비밀번호를 확인해 입력하면 된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광양매일시장 상인회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설치 위치와 구축 방법 등을 협의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1·2층의 이용 빈도가 높은 주요 구역에 장비를 설치했다.
서비스 개시 이후에도 통신 품질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시장 내부 구조상 신호가 약한 음영 지역이 발견될 경우 장비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은미 디지털정보과장은 “추석을 맞아 광양매일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들이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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