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 대합면이 지난 11일 대합공설운동장 일원에서 '2026년 가족사랑 건강 걷기대회'와 '제5회 대합면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들과 대합면민 7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걷기대회는 대합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평지전통마을숲공원을 반환점으로 하는 2km 코스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며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대합면 우포따오기 농악회의 신명 나는 축하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이후 한궁, 고무신 던지기, 윷놀이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지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을별 노래자랑은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각 마을 대표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우수 참가자 선정과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참여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박해정 대합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낙인 군수 역시 "많은 면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나눈 웃음과 활기가 앞으로도 대합면 곳곳에 가득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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