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치매극복 주간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을 순회하며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고흥전통시장을 시작으로 과역전통시장, 동강전통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치매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더불어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족들의 평소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며 “가족들의 세심한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흥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와 관련해 도움이 필요하거나 상담을 원하는 주민들에게 상세한 안내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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