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 새마을회, 추석맞이 버스승강장 대청소 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진주시 초전면 지역의 버스승강장이 새마을회 회원들의 구슬땀으로 깨끗하게 단장되었다.

초전면 새마을회는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지역 내 24개 마을의 버스승강장을 대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지역 주민들이 버스승강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승강장 주변을 꼼꼼하게 닦고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 광고물까지 제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정감 있고 깨끗한 초전면의 이미지를 귀성객들에게 선보이고자 했다.

김선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오늘처럼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상동 초전면장 역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초전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청소는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