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동이 본격적인 가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며 마을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9월 11일, 대화동 통장협의회 회원 33명이 ‘우리마을 빗물받이 정비 자원봉사 붐업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이번 활동은 관내 주요 빗물받이와 배수로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낙엽,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배수구 막힘을 사전에 방지하고, 급작스러운 국지성 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통장협의회는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빗물받이 정비에 뜻을 모아 지역 공동체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썼다.
대화동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통장협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재난 예방을 위한 지역 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범시민 자원봉사 릴레이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연대와 나눔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장주성 대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빗물받이를 정비하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화동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솔선수범한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며, 주민들과 힘을 모아 수해 없는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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