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예비MOM 출산교실’ 운영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부모의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한 '예비MOM 출산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내 임신 30주 이상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6일, 11월 13일, 12월 4일에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출산교실은 임신과 분만 과정에 대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신생아 안기, 올바른 모유수유 자세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실질적인 정보 습득을 통해 출산 과정과 육아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9월 11일 진행된 교육에 참여한 예비 부모들은 "출산 과정과 모유수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배우자와 함께 참여하며 출산 준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는 예비 부모가 함께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실질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은 저출산 시대에 건강한 출산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