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지역 주민의 의료 및 요양 통합돌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자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고흥·과역·동강·녹동 전통시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이용 방법을 군민들에게 직접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통시장을 찾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서비스 필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15일 과역전통시장에서는 공영민 군수가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고흥군 가족행복과 관계자에 따르면, 통합돌봄 서비스는 16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의 건강 및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현재 500여 명의 어르신이 방문 진료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군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 하반기까지 사회복지직 신규 인력 17명을 통합돌봄 전담 인력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보건, 의료, 요양, 복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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