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대상 ‘2026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예방 컨설팅’ 실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의 투명한 전자바우처 운영과 부정수급 방지를 목표로 ‘2026년 전자바우처 부정수급 예방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8일 열린 이번 컨설팅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더올림아동청소년발달센터 등 8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이 참여했다. 컨설팅은 부정수급 사례 안내와 유의사항, 서비스 제공 및 결제 처리 기준, 제공기관의 관리·준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제공기관의 전자바우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제공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관리·지원을 강화하여 발달재활서비스가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자바우처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질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