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면 농악단, 2026 김천시민체전 성공 개최에 힘 보탠다 (김천시 제공)



[PEDIEN] 2026년 김천시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증산면 농악단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9월 11일 증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서 농악단원들은 체전 기간 동안 성화봉송과 선수단 입장 시 흥겨운 풍악 연주를 선보이며 대회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농악단의 구체적인 역할과 진행 사항을 점검하는 자리였다. 단원들은 각자의 역할을 확인하고, 신명 나는 연주를 통해 선수단과 주민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농악단은 단순히 체전 성공을 기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2차 공공기관의 김천혁신도시 유치를 염원하는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다. 지역 사회의 염원을 담은 활동으로 공공기관 유치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다.

김삼선 증산면 농악단장은 "우리 농악단의 신명 나는 풍악이 시민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들과 주민들에게 힘을 북돋아 주길 바란다"며 "단원들과 한마음으로 준비해 증산면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용 증산면장 역시 "시민체전의 시작과 함께 흥겨운 분위기를 만들어 줄 농악단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신명 나는 풍악과 함께 선수와 주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는 시민체전이 되도록 증산면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악단의 활약으로 2026 김천시민체전이 더욱 풍성하고 화합된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