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지역 청소년 19명에게 '추석맞이 급식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지원은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으로 인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꿈드림은 지역 반찬가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가정식을 차려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꾸러미에는 가정식 외에도 다양한 간식과 간편식들이 포함되어 청소년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롭게 준비되었다.
꿈드림 박정배 센터장은 "이번 급식꾸러미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한가위의 풍성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식사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 꿈드림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센터로 신청 및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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