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경산시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3분기 동안 추진한 복지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4분기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4일 와촌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지원, 독거노인 안전손잡이 설치, 추석맞이 위문품 지원 사업 등 3분기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협의체는 3분기 사업으로 수세식 화장실 설치 등 취약계층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썼다. 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72가구에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더불어 독거노인 20가구에는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일상생활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는 취약계층 30가구에 가구당 8만원 상당의 간편식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다.

4분기에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방한용품 지원, 사랑 가득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팥죽 나눔 사업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상영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다양한 복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병훈 와촌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